[뉴스] 앤앤에스피, "AI·로봇으로 다크팩토리 확산, 안정 운영 돕는 '보이는 공장' 솔루션 필요" N
No.13434앤앤에스피, "AI·로봇으로 다크팩토리 확산, 안정 운영 돕는 '보이는 공장' 솔루션 필요"

[더페어] 백상일 기자 =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해 사람 없이 운영되는 '다크팩토리'가 확산하고 있다.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다크팩토리는 생산성을 높이지만 로봇과 센서, AI 서버 등 네트워크 연결 장비가 늘어남에 따라 통신 복잡성과 보안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28일 앤앤에스피에 따르면 사람이 근무하지 않는 다크팩토리에서는 기계의 이상 움직임이나 PLC 설정 변경, 승인되지 않은 외부 통신 등을 작업자가 알아차리기 어렵다. 설비 오류나 공격자의 계정 탈취가 전체 생산라인 중단이나 장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장 안 자산과 통신 상태를 파악하는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맞춰 앤앤에스피는 공장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산업제어망의 자산과 통신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한 운영(Secure Operation) 제품군을 통해 대응책을 제시했다. 우선 nNetSensor를 활용해 공장 설비 변경이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설비 간 산업용 네트워크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어 nNetProbe가 여러 생산라인과 공장에 분산된 트래픽을 모아 분석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전달함으로써 일원화된 데이터 관리 기반을 조성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nNetNDR을 통해 분석 과정을 거친다. nNetNDR은 연결된 자산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산업용 프로토콜을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통신이나 승인되지 않은 장비의 행동을 가려낸다. 이에 더해 nNetHealth가 공장 네트워크의 장애와 성능 문제를 다뤄 생산설비가 멈췄을 때 문제의 원인이 네트워크인지, 장비 자체인지, 통신 오류인지 명확하게 판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앤앤에스피 측은 데이터 수집부터 자산 식별, 이상 징후 및 장애 원인 분석까지 매끄럽게 연결될 때 불 꺼진 공장도 비로소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크팩토리의 완성은 단순한 자동화가 아닌 보이는 공장 구축에 있는 것이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